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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청주시 원도심 활성화 국토교통부가 지원한다…사업비 50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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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6-01-05 14:10 조회5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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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18일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되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1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개 지역 동시 선정은 지역 맞춤형 재생 전략과 민관 협력 기반이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청주시 도시재생 정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산업 등 고유 자산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재생 전략을 추진하는 지역특화재생유형의 사업이다.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2024년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도입한 도시재생 신규유형으로,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은 소비행태의 변화와 외곽 개발로 쇠퇴하고 있는 성안동에서 지역 내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소비 기반 구축 및 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성안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성안 라키비움 조성 △시민이 머물며 문화를 즐기는 철당간 야외 갤러리 조성 △역사와 상권을 연결하는 보행로 개선 △공실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 △고객주차장 확충 등이다.
성안동은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공모에서 지역의 대표성 부족 등의 사유로 선정되지 않았으나, 올해는 커넥트현대 등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성안길상점가상인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재개발 사업이 무산돼 노후주택이 밀집한 우암동을 대상으로 주택정비계획 수립과 기반·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성안동과 동일하게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했으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빈집을 활용한 주차장·안마당 조성을 통한 주택정비 유도기반 확충 △세대통합 복합거점 및 아동친화 돌봄거점 조성 △부족한 주차공간 확충 및 보행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우암동에서는 빈집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대상지 내 빈집 10곳을 우선 확보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월드비전 등 민간기업과 협력해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형 주거복지 모델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두 지역이 공모에 모두 선정되며 총 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은 청주시 도시재생 정책에 있어 큰 탄력이 될 계기"라며 "특히 성안동은 세 번째 도전 끝에 이뤄낸 성과인 만큼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2개 지역 동시 선정은 지역 맞춤형 재생 전략과 민관 협력 기반이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청주시 도시재생 정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산업 등 고유 자산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재생 전략을 추진하는 지역특화재생유형의 사업이다.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2024년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도입한 도시재생 신규유형으로,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은 소비행태의 변화와 외곽 개발로 쇠퇴하고 있는 성안동에서 지역 내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소비 기반 구축 및 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성안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성안 라키비움 조성 △시민이 머물며 문화를 즐기는 철당간 야외 갤러리 조성 △역사와 상권을 연결하는 보행로 개선 △공실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 △고객주차장 확충 등이다.
성안동은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공모에서 지역의 대표성 부족 등의 사유로 선정되지 않았으나, 올해는 커넥트현대 등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성안길상점가상인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재개발 사업이 무산돼 노후주택이 밀집한 우암동을 대상으로 주택정비계획 수립과 기반·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성안동과 동일하게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했으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빈집을 활용한 주차장·안마당 조성을 통한 주택정비 유도기반 확충 △세대통합 복합거점 및 아동친화 돌봄거점 조성 △부족한 주차공간 확충 및 보행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우암동에서는 빈집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대상지 내 빈집 10곳을 우선 확보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월드비전 등 민간기업과 협력해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형 주거복지 모델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두 지역이 공모에 모두 선정되며 총 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은 청주시 도시재생 정책에 있어 큰 탄력이 될 계기"라며 "특히 성안동은 세 번째 도전 끝에 이뤄낸 성과인 만큼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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