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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자체] 제천시, 원도심 도시재생 투어 시범운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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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5-11-17 13:23 조회8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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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도시재생 투어프로그램 시범운영'에 참여한 도시재생 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생 19명과 지역 주민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 '2025년 도시재생 지역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최근 이틀간 제천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한 '도시재생 투어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도시재생 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생 19명과 지역 주민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천·교동, 중앙동, 명동 등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투어를 진행하며 변화된 원도심의 모습을 직접 경험했다.

이들은 '칙칙폭폭999', '엽연초하우스', '목화랑', '화담', '달빛정원' 등 주요 도시재생 거점 시설들을 탐방했다.

또한 지역의 먹거리를 맛보는 가스트로 투어와 한방 웰니스 체험 등을 통해 제천 원도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제천만의 고유한 도시 자산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자원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형태로 기획돼 도시재생의 성과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공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투어 프로그램을 정기화할 계획이다.

향후 도심 내 상권, 문화, 관광을 연계한 투어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상권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부분 참가자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해설사의 설명 이해도와 일정 구성, 체험 콘텐츠 등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도시재생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제천의 변화를 체험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으며 대다수가 재참여 의사를 밝혀 정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제천 원도심의 변화와 매력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도시재생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된 도심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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