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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청주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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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5-07-14 12:36 조회2,4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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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이범석 청주시장이 주재한 '2035 청주시 도시재생전략 계획 수립' 최종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청주시]
청주시는 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시장의 주재로 '2035 청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도시 여건 변화와 지역별 쇠퇴 진단을 토대로 수립된 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을 위한 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팀은 변화된 정책 기조와 도시재생 여건 변화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22곳으로 재편했다.
기존에 지정된 23곳 중 사업을 완료하거나 추진 중인 8곳을 제외한 15곳 중에서 전통시장 내 도시재생사업 추진 불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대체, 청주산단 재생사업 중복 등을 이유로 5곳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해제했다.
대신 봉명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지와 운천동 운리단길, 우암동·수곡1동·사창동 단독·다세대주택 밀집지역이 신규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 기능 회복과 고령화·인구감소에 대응한 주거환경 개선, 도심산업과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 등을 수립해 8월 중 최종안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번 계획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실천 가능한 도시재생의 밑그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태용 기자 bigbell@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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